[토마토레터 제361호] 토마토레터와 뉴스토마토 정기구독하면 선물이 펑펑
이재명, '돈봉투의혹' 의원들 불출마 타진...의원들은 반발
트럼프-바이든 연설 맞대결 ‘바이든 부자 뇌물’ 제보자 기소
‘전공의 사직’ vs ‘업무개시명령’ 의료계-정부 전면전 시작
직장인 34.5% ‘알바 부업’ 60.8%가 ‘생활비 부족해서’
국민 55.98% “법정동 외래어 표기 반대”
2024-02-19 06:00:00 2024-02-19 06:00:00
토마토Pick!
 
토마토레터 브리핑
제 361호
2024. 2.19(월)
오늘의 토마토레터!

1. 토마토레터와 뉴스토마토 정기구독하면 선물이 펑펑
2. 이재명, '돈봉투의혹' 의원들 불출마 타진…의원들은 반발
3. 트럼프-바이든 연설 맞대결…‘바이든 부자 뇌물’ 제보자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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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뉴스토마토는 타블로이드로 판형을 변경하고 데스크 실명제 도입, 영상 뉴스 강화 등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는데요. 올해에는 전세계적으로 트렌드가 된 ‘구독 시스템’을 구축하며 또 다른 도전에 나섭니다. 뉴스토마토 신문을 구독하면 독자 간 소통과 상호작용을 강화함은 물론, 여러가지 혜택도 제공해드립니다. 또한 2022년 9월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토마토레터가 곧 400회를 맞이하는데요. 어느새 온라인 구독자 100만여명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구독자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현직 기자가 제공하는 정치 논평과 재테크 꿀팁까지 담은 토마토레터 프리미엄이 출시했습니다. 오늘 토마토Pick은 뉴스토마토 정기구독 이벤트와 토마토레터 프리미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뉴스토마토, 정기구독 이벤트 실시
넷플릭스, 왓챠 등 OTT가 부상하면서 전세계적으로 구독 경제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구독 경제란 지속적으로 물품이나 서비스를 받는 정액제 서비스로 구독형 서비스라고도 불리는데요. 뉴스토마토 역시 이와 같은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구독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뉴스토마토 신문을 구독하면 여러 혜택 뿐 아니라 토마토그룹 내 여러 계열사의 다양한 서비스도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는데요. 혜택은 다음과 같습니다.
△신문 가입 혜택
  - 선택 선물 증정 (통통생활세트, 비타올인원, 통통쌀, 통통김치, 이홍주 중 택2)
  - DMZ 마라톤 참가비 70% 할인
  - 뉴스토마토 컨퍼런스 참가 무료
  - 구독 약정의 5%에 달하는 가상화폐 (TTC)지급
  - 신문 구독 시, 토마토레터 프리미엄 구독 무료 제공
△토마토 그룹사 할인 혜택
  - 통통몰(온라인 쇼핑몰) 최대 30%
  - 토마토패스 자격증 인터넷 강의 70%
  - 이토마토 투자클럽 생방송 구독 70%

뉴스토마토 구독 참여방법
   -뉴스토마토 홈페이지 좌측 구독 추천 QR, 혹은 상단 이미지 내 구독추천 QR 사용
   -구독 추천 SMS를 통하여서 신청을 해주셔야 추천인 등록이 됩니다
   -구독 추천을 통하지 않았을 시, 마케팅 본부(02-2128-3874)로 문의

'90만 구독자' 보유한 토마토레터
토마토레터는 토마토그룹 내 미디어토마토가 창간한 뉴스레터입니다. 2022년 9월 1일 창간호 발송 후 지금까지 쭉 이어져오고 있는데요. 약 1년 6개월 만에 90여만 구독자를 끌어모았습니다. 토마토레터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복잡한 현안을 요약 정리해주는 '토마토Pick', 관점을 담아 매일 10개의 뉴스를 브리핑해드리는 '브리핑10', 쏟아지는 뉴스 홍수 속에서 관심을 받지 못한 뉴스 중 좋은 뉴스를 발굴해드리는 '수렁에서 건진 뉴스', 현장 기자들의 좋은 칼럼을 소개해드리는 '뉴스북', 다양한 현안에 대해 가볍게 독자님들의 생각을 여쭤보는 '당신의 생각은?' 등 메뉴로 구성돼 있습니다. 토마토 레터는 내용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 9월 4일부터 지금까지 다음 카카오와 협업 중입니다.

토마토레터, 프리미엄레터 출시 
토마토레터가 구독자의 사랑을 많이 받으면서 더욱 고품질의 정보를 전해드릴 방법을 강구했는데요. 그렇게 탄생한 것이 프리미엄레터입니다. 프리미엄레터는 '이슈와 동향', '토마토 재테크'로 구성돼 있는데요. '이슈와 동향'은 대한민국을 들썩이는 '핵심 이슈'들과 ‘키맨’ 혹은 '핵관'(핵심관계자)들의 발언과 움직임을 요약/정리해드리고 있습니다. 특히 베테랑 기자들이 전하는 날카로운 한줄 관전평은 표면적으로 보이는 정치 현상 뒤에 숨겨진 '맥락'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토마토 재테크'는 '돈이 되는' 고품질의 재테크 정보를 전해드립니다. 경제 신문답게 재테크 전문 기자들이 주식, 부동산, 시장, 기업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예측과 전망, 그리고 필요한 조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시험판을 제작, 지난달 15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프리미엄레터 구독, 어떤 혜택 있나
프리미엄 레터 구독시에도 다양한 혜택이 있습니다. 어떤 혜택이 있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가입 혜택
  - 가입 선물 증정(통통생활세트, 비타올인원, 통통쌀, 통통김치, 이홍주 중 택2)
  - DMZ 마라톤 참가비 70% 할인
  - 뉴스토마토 컨퍼런스 참가 무료
  - 구독 약정 금액의 5% 토마토그룹 어디서든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가상화폐 (TTC)지급
  - 약정금액상당 통통몰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 한 통통쿠폰(TTCO) 지급 
△토마토 그룹사 할인 혜택
  - 통통몰(온라인 쇼핑몰) 최대 30%
  - 토마토패스 자격증 인터넷 강의 70%
  - 이토마토 투자클럽 생방송 구독 70%
  - 뉴스토마토 신문 구독 서비스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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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10

이재명, '돈봉투의혹' 의원들 불출마 타진
의원들은 반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뇌물 수수 혐의로 재판 중인 현역 의원들에 대해 컷오프(공천 배제)를 논의한 데 이어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받고 있는 의원들에게 불출마 의사를 타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설 연휴 기간 돈봉투 의혹을 받는 복수의 의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수사와 재판 상황을 물었는데요. 지난 13일에는 지도부·측근과 비공개 심야 회의를 열어 비리 의혹으로 재판 중인 노웅래·기동민·이수진 의원의 컷오프 여부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컷오프와 관련해 거론된 의원들은 친명 핵심들이 모인 비공개 자리에서 컷오프 문제를 다뤘다는 점에서 사천(私薦) 논란을 제기하거나 사법리스크가 있는 이 대표를 거론하며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반발하고 있습니다.☞관련기사
                                                                        
속속 공개되는 여야 총선 출마자들
드러나는 격전지 윤곽
여야가 주요 격전지에 나설 후보를 확정 지으면서 총선 구도가 본격적인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까지 총 50개 지역구의 단수 추천 후보를 공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47명을 단수 공천했고, 4명을 전략 공천했는데요. 빅매치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맞붙을 것으로 예상되는 인천 계양을이 꼽힙니다. 총선 승부처인 한강벨트의 경우 서울 광진을에서 오신환 전 국민의힘 의원과 고민정 민주당 최고위원의 대결이 성사됐습니다. 이외에 수원벨트와 낙동강벨트 등에서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관련기사

트럼프-바이든 연설 맞대결
‘바이든 부자 뇌물’ 제보자 기소
11월 미 대선에서 재대결이 예상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의 ‘연설 대결’이 주목됩니다. NBC 뉴스에 따르면 내달 7일(현지시각) 저녁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하는 바이든 대통령이 국정 연설에 나서는데요. 공화당의 대응 연설자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나서는 방안을 참모와 측근들이 논의했습니다. 미국 정가에서는 대통령이 매년 국정연설을 하면 야당 대표격 인사가 나서 입장을 밝히는 대응 연설을 하는 게 전통인데 대선을 앞두고 정견 대결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관련기사 한편, 연방 검찰은 바이든 대통령과 아들 헌터 바이든이 우크라이나 에너지기업으로부터 뇌물을 받았다고 증언한 미 연방수사국(FBI)의 제보자가 자신의 관리 요원에게 거짓말을 한 사실이 드러나 기소됐다고 발표했습니다.☞관련기사

북일 대화 가능성
미 국무부도 “지지”
최근 북한과 일본의 대화 추진 동향에 대해 미국에서도 지지한다는 입장을 드러냈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15일(현지시각) “일본과 북한의 외교적 관여에 대한 보도와 관련해서는 일본 정부에 문의하라”면서도 “우리는 북한과의 대화 및 외교의 중요성에 대해 매우 분명히 해왔다”고 사실상의 지지 발언을 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정 박 미국 국무부 대북고위관리도 “일반적으로 우리는 (북한과) 어떤 종류의 외교와 대화도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앞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일본 총리의 방북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관련기사
                                                                        
러 신무기, 미 위협 가능성
우크라전에 또 한글 미사일
마이크 터너 하원 정보위원장이 기밀 해제를 요구한 ‘심각한 국가 안보 위협’이 러시아의 신무기가 위성 타격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미국에서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익명의 미국 정부 관계자나 의회 소식통 등은 뉴욕타임스(NYT)를 비롯한 언론에 러시아가 개발 중인 미국 위성을 겨냥한 우주 기반 핵무기와 관련돼 있다고 밝혔습니다.☞관련기사 한편, 러시아가 북한산 무기를 사용한다는 주장이 계속해서 제기되는 가운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로 쏜 미사일 중 또 한글이 발견돼 논란입니다. 세르게이 볼피노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경찰국 수사국장이 발견한 포탄 잔해에서는 ‘순타지-2신’이라는 글자가 각인돼 있었습니다.☞관련기사

‘전공의 사직’ vs ‘업무개시명령’
의료계-정부 전면전 시작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대거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아직 사직서가 수리된 병원은 없지만, 지난 15일 7개 병원의 154명의 전공의가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6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설명회에서 “정부는 이 시간부로 221개 전체 수련병원 대상 집단연가 사용 불허 및 필수의료 유지명령을 발령한다”고 맞섰습니다. 아울러 출근을 안 한 것으로 알려진 병원에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진료 거부 전공의에는 업무개시명령도 발령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관련기사

‘올해 신한울 3·4호기 건설 심의’
원안위, 주요 정책 계획 발표
원자력안전위원회가 16일 2024년 주요 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신한울 3·4호기 건설 인허가 심의입니다. 원안위에 따르면 현재 인허가 심사 중인 원전은 계속 운전 7기, 건설 허가 3기, 운영 허가 2기 등인데요. 이중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안전성 심사가 진행 중인 신한울 3, 4호기는 이를 연내 마무리 짓고 전문위원회 사전 검토를 거쳐 위원회 심의를 추진한다는 것입니다. 신한울 3·4호기는 문재인 정권 때 탈원전 정책의 일환으로 건설이 중단됐지만 지난 2022년 재개됐습니다.☞관련기사

1월 취업자 32만명 증가
60세 이상 늘고, 청년층 줄고
취업자 수가 3개월 만에 30만명대를 넘겼습니다. 16일 통계청의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774만3000명입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에서 35만명이 늘어 증가세를 주도했는데요. 60대가 19만2000명 증가했고 70세 이상은 15만8000명 늘었습니다. 반면 청년층(15∼29세)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8만5000명 줄었습니다. 2022년 11월부터 15개월 연속 감소세입니다. ‘경제 허리’로 꼽히는 40대에서도 4만2000명이 줄어 19개월째 감소하고 있습니다.☞관련기사

직장인 34.5% ‘알바 부업’
60.8%가 ‘생활비 부족해서’
직장인 10명 중 3명은 직장생활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잡코리아는 16일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976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알바 부업 현황을 조사했는데요. 이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34.5%가 현재 직장 생활과 병행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20대 25.6%, 30대 35.6%, 40대 35.9%, 50대 이상 36.9%로 연령이 오를수록 부업을 한다는 응답률도 높아졌습니다. 직장인이 알바를 하는 이유는 ‘생활비가 부족해서’가 60.8%(복수선택 응답률)로 가장 높았고 ‘여유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해’ 33.2%, ‘일하기에 부담이 적은 알바 일자리를 발견해서’ 20.8%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관련기사

국민 55.98% “법정동 외래어 표기 반대”
토마토그룹 여론조사 애플리케이션 <서치통>이 국민 184명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습니다. 찬성하는 비율은 44.02%였습니다. 반대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지역과 지역명에 대한 역사적 가치 상실'이 53.47%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외래어 사용을 지자체가 권장하는 꼴'이라는 답변이 21.78%, '부산 강서구 자치법규인 국어진흥조례에 반하는 내용'이라는 답변은 19.80%였습니다. 찬성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신도시의 취지와 일치하기 때문'이라는 답변이 49.40%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중요한 것은 지역주민 의사이기 때문'(36.14%), '이제는 외래어 거부감이 없는 시대이기 때문'(12.05%) 순이었습니다.☞관련기사
 
 
수렁에서 건진 뉴스
뉴스의 홍수에 떠내려간 뉴스 중에서 좋은 뉴스를 골라내어 소개해드립니다.

1700년 된 달걀 내부 살펴보니… 
영국에서 발견된 1700년 전 달걀 내부에 액체 상태의 흰자·노른자가 들어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12일(현지시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옥스퍼드대학교 고고학 연구팀이 발견한 중세시대 달걀 내부를 3D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마이크로 CT(컴퓨터 단층촬영) 장치로 스캔했다. 그 결과 내부에서 노른자와 흰자 혼합물로 추정되는 액체가 발견됐는데요. 가디언은 약 2000년 전 조류에 대한 비밀을 얻을 수 있는 기회라고 평가했습니다.☞관련기사
 
뉴스북
읽을만한 칼럼을 소개해드립니다. 제목을 클릭하면 링크로 연결됩니다.

30년 구축 아파트 주민의 삶
'K 핀초 거리'를 꿈꾸며
가족보다 돈?
 
이슈와 동향

대한민국을 들썩이는 온갖 이슈들, 하루하루 따라가기 벅차시죠? 우리 사회 '핵심 이슈'들과 ‘키맨’ 혹은 '핵관'(핵심관계자)들의 발언과 움직임을 토마토레터가 매일 아침 요약/정리해드립니다.

토마토레터의 주간전망
1. 봉합된 '윤-한 갈등'…총선까지 곳곳이 지뢰밭
2. '문-명' 대결에 '비례연대'는 험난…첩첩산중 민주당
3. 극적 완성 제3지대 빅텐트, 총선 태풍의 눈으로
 
TOMATO L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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