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국내주식 하루 평균 약정금액 20조 돌파
입력 : 2020-11-27 01:05:13 수정 : 2020-11-27 01:05:13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키움증권은 국내주식 하루 약정금액이 20조원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코스피가 상승랠리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시장거래대금도 폭발적으로 증가한데 따른 영향이다. 실제 지난 25일 주식, ETF, ETN, ELW를 포함한 시장거래대금은 역대 최고치인 45조8000억원으로 집계됐으며 키움증권의 국내주식 일 약정금액은 20조1000억원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9월8일(19조5000억원) 이후 최고치다. 이에 앞서 키움증권은 올해 3분기 키움증권 영업이익(연결기준)도 3555억원을 증권업계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국내주식시장 일평균 거래대금과 투자자예탁금은 최근 각각 39조2000억원, 65조원을 돌파하는 등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며 "시장거래대금의 증가와 개인들의 적극적인 시장 참여가 이어지며 키움증권의 성장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키움증권은 가수 임영웅을 광고 모델로 기용해 마케팅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트레이딩시스템 ’영웅문’과 ‘임영웅’의 이름이 매치되는 점을 고려해 모델을 선정했다"면서 "15년 연속 국내 주식시장점유율 1위를 이어오고 있는 키움증권과 최근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가수 임영웅씨의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키움증권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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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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