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 C&C "플랫폼 사업 결집"…2021년 조직개편 단행
입력 : 2020-12-03 19:00:37 수정 : 2020-12-03 19:00:37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SK㈜ C&C는 2021년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를 3일 단행했다. 회사는 이번 조직 개편으로 플랫폼 사업 기능을 결집하고 주요 산업별 개발·운영 조직을 고객 중심으로 통합한다. 디지털에 기반한 고객 BM 혁신과 가치 구현에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먼저 '디지털플랫폼총괄'을 중심으로 고객의 디지털 '페인 포인트'를 도출하고 해결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산업 공통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 사업별 특성에 맞는 디지털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이고 디지털 비즈니스 전환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플랫폼 비즈니스 발굴부터 개발, 마케팅 등 플랫폼 사업을 완결적으로 수행해 산업의 플랫폼 혁신과 혁신의 자산화를 이끈다는 전략이다. 
 
SK㈜ C&C는 제조, ICT, 금융 등 3개 사업 부문을 고객 중심으로 재편하고 역량을 강화한다. 산업 공통 플랫폼이 고객사의 디지털혁신과 사업 발굴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시스템을 구축하고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사업부문별 디지털 추진그룹과 사업 본부를 고객 단위로 재편하고 DT 사업 발굴부터 시스템 개발·운영까지 통합 제공한다. 클라우드 사업에서도 인프라 중심의 멀티 클라우드 전환에서 나아가 고객 사업 환경에 맞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확대한다.
 
SK㈜ C&C는 글로벌 에코 투자 및 파트너십도 강화할 예정이다. 고객과 함께 발굴한 디지털 플랫폼·솔루션·서비스 등
디지털 자산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다음은 SK㈜ C&C의 2021년 신규 임원 선임 명단
 
△박준 플랫폼개발그룹장 박준
△이석진 플랫폼GTM그룹장
△김진희 Hi-Tech Digital1그룹장
△이금주 CV Digital그룹장
△여상훈 Digital Process혁신담당
△서화성 행복추진담당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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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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