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강남 르메르디앙호텔 공동인수
입력 : 2021-01-21 14:04:39 수정 : 2021-01-21 14:04:39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르메르디앙호텔을 인수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부동산개발회사 웰스어드바이저스와 함께 이 호텔을 공동인수했다. 인수가격은 7000억원이고, 현대건설의 지분은 약 30%로 알려졌다. 현대건설은 투자심의위원회도 이미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호텔 인수계약을 체결한 건 사실이라며 “향후 개발 계획은 아직 불투명하다”라고 말했다.
 
르메르디앙호텔의 대주주인 전원산업은 삼성증권을 매각주간사로 선정하고 지난해 4월부터 매수자를 찾았다. 
 
지난 2017년 9월에 문을 연 르메르디앙호텔은 지하 7층~지상 17층에 대지면적 1만362㎡, 연면적 6만567㎡ 규모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김응열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