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천원으로 투자하는 '잔돈펀드' 출시
신규서비스 기념 선착순 5만명 잔돈펀드 쿠폰 제공
입력 : 2021-03-02 14:15:04 수정 : 2021-03-02 14:15:04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하나은행이 2일 금융상품 가입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투자자를 위한 '잔돈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잔돈펀드는 1000원만으로 누구나 손쉽게 투자를 시작할 수 있는 상품으로 '하나원큐' 앱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100원 이상의 금액으로 추가 투자를 할 수 있다.
 
잔돈펀드에는 향후 '잔돈 모으기'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원큐페이, 체크카드 결제 시 남은 잔돈이 자동으로 투자되도록 할 수 있고, 금연 등 미션 수행 시마다 적립하는 등 손님의 투자경험을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도 포함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잔돈펀드 출시에 맞춰 앞으로 두 달간 선착순으로 5만명에게 잔돈펀드 가입 쿠폰 1000원을 제공한다. 또한 쿠폰을 이용해서 잔돈펀드를 가입하고 추가납입한 모든 손님에게는 하나머니 1000원을 적립해 드리는 '저축응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잔돈펀드는 투자에 익숙하지 않았던 투자 입문자에게 소중한 투자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투자와 자산관리 개념이 크게 변화하고 있어 변화와 손님 눈높이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나은행 잔돈펀드 출시. 사진/하나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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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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