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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 회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2021-03-04 14:34:06 2021-03-04 14:34:06
[뉴스토마토 백주아 기자] 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 회장이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안전 실천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도레이첨단소재
 
이 회장은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하는 성숙한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어린이가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영식 구미시 국회의원, 장세용 구미시장, 
김영찬 골프존뉴딘그룹 회장 등 3명을 추천했다. 이 회장은 최병오 형지 회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국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캠패인으로 릴레이 형태로 진행 중이다. 
 
백주아 기자 clockwor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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