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안나 기자] LG화학은 4일 종속회사인 LG에너지솔루션의 전기차 배터리 화재 충당금으로 5550억원을 책정했다고 정정 공시했다. 이번 충당금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에 반영됐다. 이로써 지난해 4분기 매출은 8조9049억원, 영업이익은 1186억원을 기록했다. 권안나 기자 kany872@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권안나 보이지 않는 것까지 통찰하는 넓은 시야를 담겠습니다 권안나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SK이노, 글로벌 투자그룹 '탄소중립' 추진 평가 "상위 70%" SKIET, 중국 창저우 분리막 공장 추가 가동…"전기차 연 50만대 생산능력" SK케미칼, '올해의 연구원상' 선정…고유연 생분해 플라스틱 개발 주력 LG화학, '친환경 소재' 앞세워 중국시장 공략 가속화 티웨이항공, 화물 운송 사업 하노이 노선 추가 관련 기사 더보기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