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보람이 친모 석씨, 유전자 검사결과 인정(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05-11 17:08:33 ㅣ 2021-05-11 17:10:07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지난 2월 숨진 채 발견된 구미 보람이 친모 석모씨가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받아들였다. 석씨는 11일 대구지법 김천지원 형사2단독 서청운 판사 심리로 열린 2차 공판에서 검찰 측이 제시한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표했다. 그러나 자신의 출산 사실은 여전히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최기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인기뉴스 민주, 용산서 출정식…"무도한 정권, 멈춰세울 것" 한동훈, 마포서 집중유세…"이재명·조국 심판해야" 삼성의 ‘형식 파괴’…액자형 ‘뮤직 프레임’ 승부수 엔씨 박병무 "올해가 글로벌 원년···다시 한 번 날겠다" 이 시간 주요뉴스 의정, 양보없는 ‘갈등’ 심화…각계각층 ‘중재’ 목소리 HK이노엔, "매출 1조·영업이익 1천억원 달성" 도전 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대표이사 재선임 대관람차·우주산단 등 47조 프로젝트 고삐…환경 '뒷전'은 우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