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위급상황 알리는 핸드폰 나온다 시각장애인용 `스마트 지팡이`도 상용화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05-15 11:00:00 ㅣ 2011-06-15 18:56:52 추락사고 등 노인들이 자주 겪는 사고에 대해 자동으로 구급 요청이 되는 핸드폰, 노인의 약 복용 시간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스마트 약 상자’ 등 노인관련 개발상품들이 출시된다. 또 시각장애인들에게 음성으로 길을 알려주는 ‘스마트 지팡이’ 도 선보일 예정이다. 지식경제부는 정부예산 90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낙상(落傷)감지폰, 장애인 착용형 단말 기기 등 8개의 정보와 바이오 기술 융합 제품에 대해 올해부터 상용화된다고 15일 밝혔다. 지경부는 올해 테스트를 거쳐 이르면 내년부터 보건소, 병원, 노인거주 가정 등에 시범 제공하고 2011년까지는 실생활에 보급할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우정화 기자(withyou@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우정화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민주, 경기 분당서 현장 선대위…이재명은 법원행 한동훈, 이틀째 수도권서 지지 호소…'반도체벨트' 집중유세 러시아 비토로 '대북제재 감시' 못한다 (인사)KT&G 이 시간 주요뉴스 (K금융 불모지 태국 뒷얘기)경찰도 보험 영업을 하는 나라 (K금융 불모지 태국 뒷얘기)방콕의 강남에 현대차 대형 광고판 (K금융 불모지 태국 뒷얘기)한국 공매도 금지에 큰 관심 '윤 동창' 정재호 주중대사, 갑질 신고 당해…외교부 조사 착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