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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닛코, 한국에 운용사 차린다
닛코글로벌자산운용, 한국에 자산운용 설립 허가 신청
2008-05-17 14:40:00 2011-06-15 18:56:52
일본자산운용사인 닛코글로벌자산운용이한국에 진출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일본 닛코글로벌자산운용은 지난 9일 자본금 100억원 규모의 닛코자산운용(가칭) 설립을 위한 예비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닛코자산운용은 1959년 설립됐으며, 일본 3위 자산운용사다.
 
이에 따라 국내에 자산운용사를 신설 또는 전환신청 곳은 13개로 늘었다.
 
이 중 더커자산운용, 메리츠자산운용, MPLUS자산운용, 블랙록, 얼라이언스번스타인, 라자드코리아(이상 신설), 에셋플러스자산운용, LS자산운용, 아이엠엠자산운용(이상 전환) 등 9곳이 예비허가를 받았다.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cecilia102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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