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장병 봉급인상…병장 60만9천→67만원"
내년도 605조 수퍼예산 후속, '손실보상' 1.8조 반영
입력 : 2021-08-24 10:43:46 수정 : 2021-08-24 10:43:46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내년도 군 복무 장병 봉급을 60만9000원에서 67만원으로 인상키로 했다. 내년도 예산을 올해 604조7000원보다 증액키로 한 데 따른 조치다.

24일 민주당과 정부는 국회에서 '2022년도 예산안 편성 및 추석민생대책 당정협의'를 개최하고 "내년도 예산에 소상공인 손실보상 예산 1조8000억원을 반영하고, 2조5000억원 규모의 기후변화대응기금도 신설키로 했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또 연소득 5000만원 이하의 청년에겐 무이자 월세대출을 지원하는 등 청년 종합대책에 20조원 이상을 투자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와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2022년도 예산안 편성 및 추석민생대책 당정협의'를 개최하고 "내년도 예산은 올해 604조7000억원(추가경정예산 포함) 대비 조금 더 증가한 규모로 편성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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