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루넷, '클라우드보안' 시장 개척 나선다
인젠시큐리티서비스와 '클라우드 보안존' 공동사업
입력 : 2010-11-02 15:56:57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클루넷의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에 인젠시큐리티 서비스의 보안 기술이 접목된다. 이를 계기로 클루넷은 기존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클라우드 보안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업체인 클루넷(대표이사 김대중 강찬룡)은 2일 인젠시큐리티서비스(대표이사 육동현)와 '클라우드 보안존' 공동사업 추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젠시큐리티서비스는 디도스(DDoS, 분산서비스 거부)와 같은 온라인 해킹 문제 등 인터넷 보안 서비스 부문에 강점이 있는 업체다. 
 
클루넷의 클라우드사업 본부장인 황승익 이사는 "이번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클라우드 보안존'을 운영할 예정이며, 클루넷의 강점인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와 인젠시큐리티서비스의 보안기술의 접목을 통해 보안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클루넷의 주요 고객사인 온라인 서비스 업체와 게임사, e-러닝 업체 등은 대부분 개인 이용자의 접속이 많은 업체들이다. 이에 해킹 위험 등 보안문제에 노출될 가능성이 많았다.
 
그러나 '클라우드 보안존'을 구축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와 보안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경우 보안 문제를 상당부분 해결할 수 있어 국내외 온라인 비즈니스 업체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 계약 체결을 계기로 클루넷은 기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와 함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을 넓혀갈 계획이다.
 
클루넷의 강찬룡 대표이사는 "'클라우드 보안'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게 돼서 매우 기쁘다"면서 "이번 인젠시큐리티서비스와의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산업뿐만 아니라 국내외 온라인 산업의 안정적인 성장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보안존' 공동사업 협약식. 왼쪽부터 클루넷 강찬룡 대표이사, 인젠시큐리티서비스 육동현 대표이사.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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