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이부규 서울아산병원 치과(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제9대 대한치의학회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이부규 교수가 제9회 대한치의학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9일 전했습니다. 임기는 지난달부터 3년입니다.
이부규 제9대 대한치의학회 회장. (사진=서울아산병원)
이부규 신임 회장은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회장,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현재는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재단 치료임상위원회 위원장, 규제개혁위원회 위원, 재생의료실시기관 심사위원입니다. 또 이부규 회장은 턱 기형 재건, 고난도 양악 수술, 중증 턱관절 치료 등 구강악안면외과 분야에 종사해왔습니다. 중증 턱관절염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인공 턱관절 및 제대조직 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연구, 3D 바이오 프린팅 연구에도 매진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 회장은 "서울아산병원에서의 25년간의 경험이 중책을 맡는 데 큰 힘이 됐다"라면서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 줄기세포와 재생의학의 발전으로 치의학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대한치의학회 회원학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그 변화를 앞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습니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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