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중국 지하철을 만들어간다
올림픽 앞둔 중국 지하철 시설 정비 사업 참여
입력 : 2008-06-12 10:25:05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강명주기자] LG CNS는 중국 베이징 지하철 자동운임징수(AFC)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베이징지하철운영유한공사가 올림픽을 대비해 추진하고 있는 지하철 시설 정비 사업 중 하나로, 중국 내 자동운임징수시스템 구축 사업 중 최대인 총 3억8천500 위안(한화 570억원) 규모다.

 
LG CNS는 이 사업에 참여해 베이징 지하철 총 54개 역사에 유무인승차권발매시스템, 카드조회기, 휴대용 검표기 등 역사용 단말장비 1천200여대와 이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IT시스템을 설치, 공급했다.

LG CNS 중국법인 김양호 법인장은 "LG CNS는 서울시 신교통카드 시스템 등 다양한 교통IT사업 수행을 통해 축적된 기술력으로 텐진 경전철 자동운임징수시스템에 이어 베이징 지하철 3개 호선 시스템의 동시 개통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이 분야 전문성을 인정 받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강명주 기자 j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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