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알리안츠생명은 12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2007 연도시상식’을 개최해 송민숙 설계사를 보험왕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송민숙 설계사는 월납보험료 2억원 이상, 계약유지율 99.3%라는 실적을 기록해 보험왕에 올랐다.
송 설계사는 “매사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즐겁게 일한 순간부터 실적이 좋아지기 시작했다”며 “고객들에게 알리안츠의 든든한 보험서비스와 함께 긍정의 힘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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