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금융협의회 주요 논의내용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06-20 11:40:44 ㅣ 2011-06-15 18:56:52 □ 은행장들은 금년 들어서도 대기업 M&A 자금 수요, 기업 운전자금 수요 등으로 대출의 높은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앞으로 신BIS협약 이행, 순이자마진 감소 등의 영향으로 대출운영에 있어 신중화 경향이 높아질 것이라고 하였음 ○ 이와 관련하여 고유가 지속과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어려움이 상당 기간 이어질 것이라는 점을 감안해 볼 때 대출자산의 건전성 유지에 보다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 하였음 □ 참석자들은 국제금융시장 불안이 여전히 해소되지 못한 상황에서 주요 투자은행(IB)들의 분기실적 발표 때마다 글로벌 시장동요가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국내은행의 외화차입여건이 이 같은 국제금융시장 상황변화에 따라 수시 변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하였음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현우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인기뉴스 민주, 용산서 출정식…"무도한 정권, 멈춰세울 것" 한동훈, 마포서 집중유세…"이재명·조국 심판해야" 삼성의 ‘형식 파괴’…액자형 ‘뮤직 프레임’ 승부수 엔씨 박병무 "올해가 글로벌 원년···다시 한 번 날겠다" 이 시간 주요뉴스 의정, 양보없는 ‘갈등’ 심화…각계각층 ‘중재’ 목소리 HK이노엔, "매출 1조·영업이익 1천억원 달성" 도전 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대표이사 재선임 대관람차·우주산단 등 47조 프로젝트 고삐…환경 '뒷전'은 우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