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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텔레콤, 휴대폰 채팅 서비스 '친친프리' 오픈
2008-07-09 18:03:56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온세텔레콤(대표 최호)은 가입한 이동통신사와 상관없이 최대 4명까지 휴대전화로 채팅이 가능한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친친프리(親親 free)'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친친프리는 메신저 외에도 1명만 유료 가입하면 친한 친구 최대 3명까지 휴대전화 벨소리, 게임 등의 모바일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용료는 월 정액 4900원이다.
 
친친프리 서비스는 휴대전화에서 '594'를 누르고 무선 인터넷키를 눌러 접속하거나 친친프리 홈페이지(www.chinfree.co.kr)에서 회원 가입 후 이용하면 된다.

뉴스토마토 우정화 기자 withyo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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