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패션상권 활성화' 사업 추진
서울시, 우수중소패션업체에 다각적 지원 마련
입력 : 2008-07-11 18:49:13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서울시가 동대문패션상권 활성화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올 하반기부터 중소패션업체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서울특별시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는 11일 동대문 패션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우수 중소패션업체를 대상으로 '동대문 패션 혁신기업을 선발하는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선발된 업체에게는 인센티브 제공과 인증서 수여를 통해 해당업체 홍보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SBA서울패션센터는 패션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상품의 자체 디자인 능력과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선정한다.
혁신기업으로 선정된 업체에게는 인증서를 수여하고 패션쇼와 해외상권 시찰 기회, 다국어 홍보 카타로그 제작 등을 통한 공동 마케팅 시행, 언론 매체 홍보 지원, 혁신기업 CEO포럼과 워크숍 개최 등 다각적인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shalak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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