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우리 돼지 살리기 나서'
20%저렴한 가격, 소비자와 축산 농가 모두 이익
입력 : 2008-07-14 10:01:00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홈쇼핑사와 농림수산식품부, 대한양돈협회가 손을 잡고 우리돼지 살리기에 나섰다.
 
GS홈쇼핑(www.gseshop.co.kr)은 오는 16일부터 'GS홈쇼핑과 농림수산부, 한국육가공협회가 함께하는 우리 돼지고기 축제 한마당' 특별 방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특집 방송은 지난 달 농림수산부와 대한양돈협회, 한국육가공협회가 우리 돼지고기의 판매 촉진을 위해 시행한 '돈육 가공품 소비 확대를 위한 TV홈쇼핑 사업자 공모'에서 GS홈쇼핑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GS홈쇼핑은 연말까지 총 11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주 2회 이상 국내산 돼지고기의 저지방 부위(등심, 안심, 앞다리살)로 만든 다양한 가공식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첫 방송에서 소개될 '농협 목우촌 숙성 항아리 돼지갈비'는 목우촌 전용 축산 농가에서 철저한 위생관리와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생산된 1A급 원육을 사용하며 약 24인분에 해당하는 4.8kg을 4만1900원에 판매해 시중 음식점의 판매가격보다 20%가량 저렴하게 돼지고기를 제공한다.

김대열 GS홈쇼핑 식품팀장은 "이번 특별 방송은 복잡한 유통단계를 줄인 직거래 방식으로 비용이 절감돼 소비자들에게 좋은 품질의 돼지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나아가 축산농가에도 새로운 판로를 열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shalak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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