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 '퓨전 미들웨어' 로드맵 제시
입력 : 2008-07-17 15:22:40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우정화기자]한국오라클(대표 표삼수)이 자사의 '퓨전 미들웨어' 제품의 향후 출시방향을 밝혔다.
 
한국오라클은 16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용솔루션업체인 BEA와의 인수합병의 결과인 퓨전미들웨어 제품의 통합 로드맵을 발표했다.
 
오라클은 또 BEA와 제품 통합으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시킨다는 방침을 정하고 이날  ‘오라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딜리버리 포트폴리오(Delivery Portfolio)’도 함께 발표했다.
 
오라클의 퓨전미들웨어 제품이란 워드프로세서 등의 프로그램들을 서로 연결해주는 다양한 미들웨어가 망라된 형태다.  
 
한국오라클 관계자는 "기업이 복잡한 업무를 처리할 수록 제품 간 연결성이 높은 정교한 미들웨어가 필요하기 마련"이라며 "BEA와의 합병으로 다양한 미들웨어 제품을 선보여 기업의 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발표된 딜리버리 포트폴리오는 BEA의 응용프로그램 서버인 웹로직(Web Logic) 커뮤니케이션 미들웨어 플랫폼과 오라클의 퓨전 미들웨어가 합쳐진 형태다.
 
핵심 구성은 오라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게이트키퍼 4.0(oracle Communications Services Gatekeeper 4.0)으로 인터넷프로토콜(IP)기반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제공된다.
 
더불어 오라클은 자사의 기존 서비스들과 BEA의 서비스를 계속 업그레이드시켜 제품 영역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토마스 쿠리안 오라클 수석부사장은 "업무시 하나의 컴퓨터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시스템을 적은 비용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미들웨어 제공이 오라클의 목표" 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우정화 기자 withyo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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