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선수단 특별통관 적용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07-20 11:00:00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오는 2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올림픽참가선수단에 대한 특별통관 대책이 지원된다. 관세청은 20일 베이징올림픽 참가를 위해 출국하는 국내선수단과 시차적응을 위해 입국하는 외국선수단을 위한 특별통관 기간을 마련, 적용할 예정이다. 선수단은 대한올림픽위원회에서 발급하는 스티커를 부착한 물품에 대해 세관검사가 생략되고 재반출조건 면세등의 편의를 제고받게 된다. 이번 지원조치는 인천공항을 비롯해 김해, 제주등 전국 7개 국제공항 세관에서 적용된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세연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재테크)급락한 날에만 샀더니 수익률 ‘4%’ 상승 (금융상품 분석)삼성카드 '아이디 비타' 대 국민카드 '아워 위시' 이란 "이스라엘 추가 도발 땐 즉각적·최대 수준 대응" 북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시험" 이 시간 주요뉴스 북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시험" 대통령실, 비선 논란에 "대변인실 입장이 대통령실 입장" (현장+)"불통·꼰대·무능"…외면 받는 '보수' 국제사회 만류에도 이스라엘 재보복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