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쓰리소프트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보통주 909만주, 99억99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배정 대상자는 김학겸(32만9448주), 김민석(40만주), ㈜디지털시큐(32만주), 원인철(40만주), 황상수(27만주) 등의 특수관계인 외 24명이다.
신주발행가액은 기준 주가에 대해 9.13% 할인된 1100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8월7일, 신주상장예정일은 8월20일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