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경제용어)금융안정위원회(FSB)
입력 : 2013-02-01 09:58:49 수정 : 2013-02-01 10:00:53
[뉴스토마토 원수경기자] 금융안정위원회(FSB·Financial Stability Board)는 G20 정상회의에서 승인한 금융규제 관련 국제 기준 제정을 총괄·조율하는 국제기구다.
 
지난 1999년 국제 금융시스템을 개선하고 감독기관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7개국(G7) 주도로 금융안정화포럼(FSF·Financial Stability Forum)이 설립됐고, 지난 2009년 G20 런던 정상회의 합의를 계기로 12개 회원국을 추가해 금융안정위원회로 확대개편됐다. 우리나라는 이 때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미국과 영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공, 인도네시아 등 24개 국가와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와 국제결제은행(BIS) 등 12개 국제기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주요 업무로는 ▲금융규제정책에 대한 조언과 감시 ▲국제기준제정기구와 공동 정책개발 ▲공동감시단 운영 ▲국가간 위기관리 비상계획 수립 지원 ▲조기경보활동 수행 등이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금융위원회와 한국은행 등이 FSB에 참여하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원수경

맛있는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