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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마인드, 첫 방송 CF통해 마케팅 강화
2013-10-07 09:20:49 2013-10-07 09:24:36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교육컨텐츠 전문기업 위버스마인드(대표 정성은)는 7일 배우 이인혜를 모델로 한 '뇌새김'이 첫 공중파 방송광고를 선보이고 마케팅 강화에 주력한다고 밝혔다.
 
뇌새김은 단어의 의미를 생생하게 표현한 그림을 통해 문맥, 상황, 의미를 바로 연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습 컨텐츠로 언어정보를 처리하는 좌뇌와 시각정보를 처리하는 우뇌를 동시에 자극해 단어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CF속에 뇌새김의 컨텐츠를 그대로 보여주는 장면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뇌새김의 원리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최영수 위버스마인드 마케팅 총괄부사장은 "뇌새김 학습 원리를 궁금해하는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특징을 좀 더 직접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공중파 CF를 방영하게 됐다"며 "위버스마인드는 1등 스마트학습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제공 = 위버스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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