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SUV 파제로 국내 출시
‘다카르 랠리’ 최다 우승 차량..SUV 마니아 호평
입력 : 2009-02-05 18:15:09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손효주기자] 미쓰비시 자동차의 한국 판매 법인인 MMSK가 ‘다카르 랠리의 황제’로 불리는 SUV '파제로'를 5일부터 국내에 공식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파제로는 1982년 일본에서 SUV 붐을 일으킨 모델로 판매 개시 25주년을 맞았으며, 지난 20여년간 전세계 170여개 나라, 250만 고객에게 호평을 받았다.
 
특히 파제로는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랠리’로 불리는 다카르 랠리에 25년 연속 참가하면서 12회 통합 우승과 2001년~2007년 7회 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워, SUV 마니아들 사이에서 ‘다카르 랠리의 황제’로 불리고 있다.
 
국내에 출시되는 파제로는 리터당 10.4km의 연비에 200마력의 3.2리터 Di-D 디젤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또 차량 무게를 줄이고 핸들링 성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후드를 알루미늄으로 제작했다.
 
파제로는 어떤 길에서도 안전성을 확보해주는 미쓰비시자동차 고유의 RISE(Reinforced Impact Safety Evolution)를 기본으로 하는 차체구조에 측면 및 커튼에어백을 포함한 6개 에어백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다.
 
편의사양으로는 5.1 서라운드 채널 어쿠스틱 버전 오디오를 비롯해, 가죽 파워시트, 대형 전동 파워 선루프, 오토라이트 컨트롤 등이 있다.
 
국내 판매가격은 5900만원이다.
 



뉴스토마토 손효주 기자 karmar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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