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신임 원장에 안명옥 교수
3년 임기 수행..“풍부한 임상경험 겸비한 공공의료 전문가”
입력 : 2014-12-22 17:06:03 수정 : 2014-12-22 17:06:16
(사진제공=복지부)
[뉴스토마토 문애경기자] 국립중앙의료원 신임 원장에 안명옥 차의과학대학교 보건복지대학원 교수(사진)가 선임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22일자로 안명옥 교수를 3년 임기의 국립중앙의료원 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안명옥 원장은 1954년생으로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했으며, 국외에서는 UCLA 보건대학원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안 원장은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공공의료 분야 전문가로, 현재 차의과학대학교 교수(산부인과 전문의)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안 원장은 한국희귀·난치성 질환연합회, 모자보건학회 등 다양한 학회·단체에서 활동을 펼쳤으며, 조직관리 및 리더십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복지부는 “안 원장이 다양한 경험과 관련기관, 단체와의 협력 등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의 공공의료기관 컨트롤 타워로서 위상 정립, 원지동 신축·이전 현대화사업의 성공적 추진 등의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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