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단기, 신입생 위한 48개월 '대학생 프리패스' 출시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외국어전문 ‘영단기(www.engdangi.com 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구매 한 번으로 대학 4년 내내 월 1만 원대로 영단기에서 제공하는 전 강좌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대학생 프리패스’를 출시했다.

  

영단기의 대학생 프리패스는 대학생 인증만 하면 약 월 1만 원대로 대학 4년 동안 영단기에서 제공하는 토익, 토플, 토익스피킹, 오픽, 영작문, 회화·청취 등 모든 어학 및 취업강좌를 무제한 수강할 수 있다.

 

토익·문법 기초 총 318강좌와 토플·텝스 78강좌, 스피킹 79강좌 등 각 분야별 1등 강사의 최신 강좌를 포함한 약 600여개의 강좌를 강사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어학 시험 준비뿐 아니라 취업을 위한 비즈니스 영어 학습 및 회화, 청취 강좌도 무제한 수강이 가능해 대학생 프리패스 하나로 취업에 필요한 어학 실력까지 준비할 수 있다.

 

아울러 영단기는 대학생들의 확실한 어학 성적 향상을 위해 영단기 학습관리 시스템도 무료로 제공한다. 영단기 학습관리 시스템은 실시간 질문 답변 서비스와 더불어 개인별 학습현황 관리, 무료 모바일 학습 프로그램, 스타 강사의 특강 무제한 수강, 실전모의고사 및 약점보완 서비스, 토익 기출 경향 자료 제공 등의 혜택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대학생 프리패스 출시와 함께 영단기는 대학교 신입생들을 위한 어학 학습 플랜을 조언했다. 고등학교 기간 동안 꾸준히 학습했던 것을 토대로 1학년 1학기에는 영어의 기초 과정인 어휘와 문법을 빠르게 완성하고, 이후 두 학기 동안 완성된 기초 실력으로 심화 학습 계획을 설계하고 회화 및 청취 강좌를 수강하는 것을 추천했다.

  

유학, 토익, 어학연수 등을 준비하는 2학년 2학기에는 세분화된 목표를 설정, 본격적인 학습을 시작하고, 3학년에는 실제 시험에 응시해 유학 혹은 어학연수를 경험하는 것이 좋다.

 

또한, 본격적인 취업을 생각해야 하는 4학년에는 취업에 필요한 토익스피킹, 오픽 등 어학 시험을 준비하고, 회화 능력을 배양할 것을 조언했다.

  

영단기의 대학생 프리패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영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