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코엑스서 '항공안전체험교실' 운영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에 2년 연속 항공사 대표로 참여
입력 : 2016-01-22 10:58:39 수정 : 2016-01-22 10:58:44
[뉴스토마토 김용현 기자] 국내 최대 LCC(Low Cost Carrier·저비용항공사) 제주항공(089590)이 코엑스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에서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코엑스 3층 C홀에서 오는 22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제주항공 부스방문객을 대상으로 ▲좌석벨트 착용방법 ▲산소마스크 사용방법 ▲항공기가 바다 또는 물에 내렸을 때 구명복 사용법 ▲항공기 비상탈출법 등에 대한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제주항공은 22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에 국적항공사 대표로 참여해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운영 중이다. 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적항공사 대표로 참여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항공안전 전반에 걸친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항공안전체험교실에서는 항공기에 비치된 좌석벨트, 산소마스크, 구명조끼 등 각종 안전장비를 직접 착용해 보는 체험활동과 항공안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질의응답 등을 진행된다.
 
제주항공은 항공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항공안전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2014년 6월부터 객실승무원들이 전국 초·중학교 및 기관, 단체를 찾아 항공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 경기, 충청, 부산, 제주 등의 학교와 각종 행사를 통해 1880여명을 대상으로 항공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항공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항공기 운항 중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비상상황에 대비해 철저한 안전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며 "제주항공 항공안전체험교실에 참여하는 어린이와 부모님들이 항공안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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