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금리가 한 달 만에 하락을 멈췄다.
22일 CD금리는 어제와 같은 5.22%로 마감했다. 지난 1월 22일 이후로 금리가 하락한 지 한 달만이다.
전문가들은 CD금리가 바닥권이라고 평가했다. 과거 사례에서 CD금리가 콜금리와 0.2% 이상 좁혀지기는 힘들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CD금리가 앞으로 5.2% 전후에서 안정 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기자 김현우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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