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지웰니스, 중국 징안그룹과 1400만달러 수출 계약 체결
입력 : 2016-12-29 14:26:20 수정 : 2016-12-29 14:26:20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코넥스 상장기업이자 미용 및 성형의료기기 제조기업 지티지웰니스는 중국 상해 소재 징안그룹과 연간 총 14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출 품목은 최근 새롭게 선보인 '르바디폼(LEBODY form)'으로, 중주파 원리를 이용해 근육을 자극하고 생성을 촉진해 셀룰라이트와 지방을 감소시키는 복부 관리기다. 국내 홈쇼핑을 통해 론칭해 꾸준히 매출을 올리고 있는 '르바디 다이어트(LEBODY diet)'의 후속으로 디자인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고 소형화, 경량화했다.
 
회사 관계자는 "르바티폼은 국내 특허 출원을 마쳤고, 현재 전 세계 주요 국가에도 출원을 준비 중인 제품으로 출시와 동시에 해외 주요 거래처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며 "그동안 10건의 임상시험을 진행해 제품에 대한 CE 및 FCC 인증을 획득했고, 마사지 크림은 미국 FDA 라이선스를 취득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지티지웰니스는 현재 전 세계 40여개국에 200여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다. 병원 및 전문가용 미용 및 성형의료기기 제품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 개인용 헬스케어 제품인 르바디 시리즈와 미룩스(MILUX)를 국내 주요 홈쇼핑에 론칭했다.
 
김태현 대표는 "이번 징안그룹 수출 계약을 시작으로 향후에도 미주 지역 대상 대리점 계약 등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며, 국내 시장에서도 홈쇼핑 외에 다양한 판로를 통해 르바디폼의 시장 지위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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