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2월 소기업 낙관지수 105.8…12년만에 최고
입력 : 2017-01-10 23:03:09 수정 : 2017-01-10 23:03:09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작년 12월 미국의 소기업 낙관지수가 12년만에 최고치로 급등했다.
 
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NFIB가 조사한 12월 소기업 낙관지수는 105.8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98.4에서 7.4포인트 올랐으며 지난 2004년 이후 최고치이다. 전문가들이 예상치는 99.6이었다.
 
소기업들은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규제완화로 더 나은 기업 조건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후아니타 더간 CFIB 최고경영자는 "지난 11월은 선거일 전에 진행된 것으로 하루 사이 큰 변화가 있었다"며 "선거 전날 소기업들의 낙관지수는 평탄했으나 선거 이후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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