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값, 트럼프 정책 불확실성 우려로 상승
입력 : 2017-01-11 04:48:04 수정 : 2017-01-11 04:48:04
[뉴스토마토 신항섭기자] 10일(현지시간) 국제 금 가격이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경제정책이 불확실하다는 우려로 소폭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국제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0.60달러(0.05%) 상승한 온스당 1185.50달러에 마감됐다.
 
이는 11일 오전 예정된 트럼프 당선인의 공식 기자회견에서 어떤 정책을 내놓을지 불확실하다는 우려때문이다.
 
나임 아슬람 싱크마켓 수석 시장분석가는 "트럼프의 기자회견에 앞서 경계심을 나타내고 있다"며 "불안감이 다시 고조되자 투자자들이 안전한 금으로 시선을 돌렸다"고 분석했다.
 
국제 은 가격도 16센트(1%) 상승한 온스당 16.84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백금은 20센트 하락한 온스당 982.80달러를 기록했고, 팔라듐은 1.1% 상승했다.
 
금. 사진/AP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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