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인천공항 개발로 날개 단 영종도…운서역 호텔 ‘메가스타 영종’ 분양 문의 폭주
입력 : 2017-01-12 09:00:00 수정 : 2017-01-12 10:09:59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2008년 국제금융위기 이후 침체기였던 영종도 부동산 시장이 다시 움직이고 있다. 지난해 개발 호재와 더불어 부동산 대책 규제에서도 제외되면서 올해 영종도 부동산은 날개를 달았다.
 
영종도에서 수익형 부동산을 찾는 투자자들에게 분양형 호텔은 떠오르는 투자 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 중에서 현대건설이 준공하는 수익형 호텔 ‘메가스타 영종’의 잔여세대 특별분양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
 
전 세계 71개국에 7,700여 개 호텔 체인을 보유한 세계 1위 호텔그룹인 윈덤사의 수익형 호텔이 운서역 역세권에 위치해 본격적인 영종도 개발 호재 속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인천국제공항 인근 호텔은 이미 90% 이상의 높은 객실 가동률을 보이며 호텔 사업지의 경쟁력을 검증받았다. '메가스타 영종'은 운서역 역세권 호텔로 최상의 입지 조건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2017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준공으로 연간 6,200만 명의 이용객이 공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다국적 기업들이 대거 입주한 63만 평의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의 풍부한 비즈니스 수요가 있기 때문에 공항철도로 편리하게 이동 가능한 운서역 역세권 호텔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메가스타 영종 관계자는 “영종도 운서역 역세권에 위치한 수익형 프리미엄 호텔로서 앞으로 영종도의 중심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개발 호재로 문의가 폭주해 잔여 특별분양분이 많지 않다”고 전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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