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운서역 솔리움 센텀스카이' 초대형 랜드마크 눈길
입력 : 2017-01-12 13:44:40 수정 : 2017-01-12 13:44:40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청도건설이 오는 2월 영종하늘도시 운서역 일대에 '영종운서역 솔리움 센텀스카이'를 분양한다.
 
'영종운서역 솔리움 센텀스카이'는 전체 연면적 약 4만1000여㎡, 지하 8층~지상 18층 규모의 영종운서지구 랜드마크 건물로 지어지며,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20~47㎡, 총 562실 규모로 영종도 내 가장 큰 규모다. 근린생활시설 상가는 지상 1~2층에서 조성 중이다. 또한 전체 자주식 주차 설계로 오피스텔과 상가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12일 한 부동산 관계자는 "'영종운서역 솔리움 센텀스카이'는 바다·공항 조망권, 공항철도 운서역의 초역세권 입지, 영종하늘도시 내 초대형 규모, 특화설계 등을 갖춰 각종 아파트 투자규제 속에서 대안 투자 상품으로 급부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영종하늘도시는 연내 완공이 계획된 세가지 대형 개발사업을 비롯해 각종 대형 프로젝트가 완성 단계로 접어들면서 단기간 내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외국인 전용 카지노와 컨벤션, 스파 등이 함께 들어서는 카지노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복합리조트'가 오는 4월 개장할 예정이다. 이후 준공 후 연간 620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과 외국계 반도체 제조업체인 스태츠칩팩 코리아 5공장이 올해 완공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인스파이어 리조트(2017년 착공예정), 한상드림아일랜드(2020년 1단계 완공예정) 등 다양한 개발사업들이 순차적으로 현실화되면 각 기업종사자를 비롯한 신규 인구 유입으로 배후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평가된다.
 
또 '영종운서역 솔리움 센텀스카이' 입주자들은 운서역을 이용하면 인천국제공항까지 10분 이내에 이동 가능할뿐만 아니라 강서·양천권 및 공덕역, 서울역까지도 5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 인천국제공항, 영종 ·인천대교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하는 멀티 교통망을 갖추고 있고, 향후 영종내부순환철도 1단계 사업과 자기부상열차 3단계 사업 등이 영종의 중심 운서역을 환승정류장으로 계획되고 있다.
 
'영종운서역 솔리움 센텀스카이' 오피스텔은 또 전체 562실 중 약 83%에 달하는 468실을 원룸형(전용 20~26㎡)으로 구성해 1인 가구 수요를 충족하고, 투자자의 진입장벽을 최대한 낮춰 투자수익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
 
더불어 상품 기획에도 힘썼다. 원룸형에는 슬라이딩 도어를 무상제공하며, 투룸형은 바다조망이 가능한 층에 배치하고, 전문직 종사자 수요를 고려한 거실바닥의 폴리싱타일 등을 옵션으로 제공해 고급화를 지향했다. 공통적으로는 시스템에어컨, 다양한 수납공간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1~2층 상가의 경우, 설계그룹 정림건축이 특화 설계했는데, 562세대의 수요층을 독점하고, 공항철도 운서역 초역세권 입지와 함께 버스정류장과 가로수길 등도 인접해 있어 유동인구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만남의 광장' 역할을 할 중앙광장을 극대화한 설계를 통해 전 점포가 외부로 노출 가능하도록 전면 개방하고, 집객을 유도해 안정적 수익이 보장되는 투자형 상가로 보이게 했다. 접근성이 다소 부족한 2층은 외부와 바로 연결되도록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설치된 오픈형(유압식) 리프트와 전용엘리베이터를 적용해 고객편의성과 투자수익의 극대화를 도모했다.
 
업종별 특징을 살린 맞춤형 구성으로 점포를 배치할 예정인 점도 눈에 띈다. 1층은 금융, 편의점, F&B 프랜차이즈, PUB & BAR, 카페, 베이커리, 통신, 리테일 등 소비형 MD를 통해 유동인구를 확보하고, 2층은 병·의원, 대형 F&B, 푸드코트, 키즈카페, 피트니스, 체인스토어 등의 목적형 MD를 중심상권과 연계해 안정적 수익이 가능한 업종으로 배치시킬 계획이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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