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조이시티, 지난해 순손실에 '약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2-06 09:02:14 ㅣ 2017-02-06 09:02:14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조이시티(067000)가 지난해 실적 부진에 약세다. 6일 오전 9시 현재 조이시티는 전 거래일보다 450원(2.3%) 떨어진 1만9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이시티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60.65% 줄어든 3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지난 3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26.53% 늘어난 728억원이었지만, 순이익은 적자전환해 49억원 손실을 나타냈다.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조이시티, 신작 추가 흥행 필요…목표가 '하향'-신한투자 조이시티, '가두농구' 흥행으로 높은 수준의 이익 성장 기대-IBK증권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중국 앱스토어 인기게임 1위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인기에 주가 반등 김보선 시장을 보는 또 하나의 눈이 되어드립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보험사 혁신로드맵)①날씨·도난·동물보험…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추진 (영상)금융지주 주총 임박…CEO 연임·주주달래기 화두로 박성호 부행장, 차기 하나은행장 단독후보 추천 (금융사가 찾는 인재상)④케이뱅크 "전문성 갖고 협업 능숙한지 살필것" 인기뉴스 [IB토마토](초전도체 연합 점검)②씨씨에스, 사법 리스크에 신사업 백지화 위기 (단독)아시아나, A350 2대 대한항공에 권리 이전 추진 ‘장밋빛 전망’ 조각투자 플랫폼 현실은 무늬만 디지털보험…온라인서 팔 만한 게 없다 이 시간 주요뉴스 1초에 13병 팔린 '진로'…제로슈거 소주 1위 조정훈, 이철규 원내대표 출마설에 "대통령과 친하다는 것, 죄 아냐" 이재명 "채상병 특검법, 21대 국회 끝나기 전 반드시 통과" 추미애 "민주당 출신 국회의장이 다 된 밥에 코 빠트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