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기자
해수욕장 조망권 갖춘 ‘광안 지웰 에스테이트’ 분양 문의 잇따라
2017-02-20 10:00:00 2017-02-20 10:00:00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최근 탁 트인 바다 등 쾌적한 조망과 주거환경을 갖춘 소형 오피스텔이 관심을 받고 있다. 아름다운 전망과 편리한 생활환경을 동시에 누리고자 하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기 때문. 임대 수요가 풍부하고 프리미엄 형성에도 유리해 투자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지하철 역세권 등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춘 상가는 유동인구에 따른 교통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어 관련 오피스텔을 찾는 이들이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다.
 
 
분양 마감을 앞둔 부산 ‘광안 지웰 에스테이트’에 대한 관심도 끊이지 않고 있다. 광안리 해수욕장과 광안대교 전망을 볼 수 있는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탁 트인 오션뷰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300개의 호실 모두 정면 또는 측면으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교통 요건도 잘 갖춰져 있다. 부산 2호선 금련산역에서 도보 6분 거리에 위치해 도보 역세권을 누릴 수 있다. 경부 고속도로 원동IC와 중앙고속도로 삼락IC, 남해 제2고속도로를 통해 시외로 나가기에도 편리하다.
 
해당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19층, 총 300실 1개 동으로 구성돼 있다. 전용 16㎡~38㎡의 알짜배기 소형 평수로 설계돼 있다. 부산에서 1~2인 가구가 많은 광안동에 최적화한 구성이어서 풍부한 임대 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분양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투자용은 물론 가족과 아름다운 경치를 바라보며 즐기는 세컨드 하우스로도 활용 가능하다.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다년가는 광안리 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만큼 친구나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게스트 하우스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소호 사무실이나 쇼핑몰 등 젊은 CEO들의 니즈에 딱 맞아 성공적인 사업을 위한 비즈니스 하우스로도 적합하다.
 
광안 지웰 에스테이트 관계자는 “조망권은 물론 도보 역세권 프리미엄을 그대로 누릴 수 있어 분양과 동시에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도보거리에 위치한 회 타운과 불꽃 축제 등으로 전국에서 몰리는 관광객 수요를 흡수할 수 있어 미래 가치도 뛰어나다”고 밝혔다.
 
광안 지웰 에스테이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모델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