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탄핵심판 변론종결 27일로 연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2-22 18:08:50 ㅣ 2017-02-22 18:25:41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가 최종변론기일을 오는 24일에서 27일로 연기했다. 이정미 헌법재판관(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22일 열린 16차 변론기일에서 "재판부가 여러차례 회의 한 결과 변론종결이 촉박하다는 대통령 측 대리인단의 의견을 일부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최기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인기뉴스 민주, 경기 분당서 현장 선대위…이재명은 법원행 한동훈, 이틀째 수도권서 지지 호소…'반도체벨트' 집중유세 1~2월 국세수입 '58조원'… 5년 진도율비, 여전히 '부진' 러시아 비토로 '대북제재 감시' 못한다 이 시간 주요뉴스 1~2월 국세수입 '58조원'… 5년 진도율비, 여전히 '부진' 국힘 "필요시 개혁신당과 후보 단일화 가능" 러시아 비토로 '대북제재 감시' 못한다 민주, 경기 분당서 현장 선대위…이재명은 법원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