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본, 롯데면세점 사장 소환 조사 참고인 신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3-19 14:29:16 ㅣ 2017-03-19 14:29:55 [뉴스토마토 이우찬기자]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장모 롯데면세점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우찬 이 기자의 최신글 빗썸, 자동주문 서비스 오픈 '금융'으로 눈돌리는 게임사 엔씨·넥슨 (2020 국감)4년연속 국감 나온 한성숙 "구글쇼핑과 네이버쇼핑 건은 달라" 카카오메이커스, '독도의 날' 기념 에디션 출시 인기뉴스 (단독)아시아나 A350 2대 대한항공이 가져가나? [IB토마토](초전도체 연합 점검)②씨씨에스, 사법 리스크에 신사업 백지화 위기 ‘장밋빛 전망’ 조각투자 플랫폼 현실은 무늬만 디지털보험…온라인서 팔 만한 게 없다 이 시간 주요뉴스 이번엔 채소값 '출렁'…에너지요금 압박 '최대 변수' "K뷰티 수출 엔진 재가동"…1조 지원·전문인력 육성 식약처, 온코닉테라퓨틱스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허가' 삼성물산, 1분기 영업익 7120억…전년비 11.1% ↑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