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서울제약, 대규모 중국 수출 소식에 상한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6-22 11:01:26 ㅣ 2017-06-22 11:01:26 [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서울제약(018680)이 대규모 중국 수출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22일 오전 11시 현재 서울제약은 전날보다 3550원(29.83%) 오른 1만5450원으로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서울제약은 중국에 1110억7800만원 규모의 발기부전치료제 구강붕해필름(ODF)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작년 매출액의 241.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7년 6월22일까지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서울제약, 주당 15원 현금배당 결정 서울제약 "스마트 필름 세계 진출 가속화" 서울제약, 인도네시아에 10년간 89억원 규모 공급계약 서울제약, 인도네시아에 90억원 규모 수출계약 강명연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민주, 용산서 출정식…"무도한 정권, 멈춰세울 것" 한동훈, 마포서 집중유세…"이재명·조국 심판해야" 삼성의 ‘형식 파괴’…액자형 ‘뮤직 프레임’ 승부수 엔씨 박병무 "올해가 글로벌 원년···다시 한 번 날겠다" 이 시간 주요뉴스 의정, 양보없는 ‘갈등’ 심화…각계각층 ‘중재’ 목소리 HK이노엔, "매출 1조·영업이익 1천억원 달성" 도전 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대표이사 재선임 대관람차·우주산단 등 47조 프로젝트 고삐…환경 '뒷전'은 우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