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칼라테크오에이 대표 '코리아 혁신대상' 수상
작년 ‘자랑스런 혁신 한국인’ 수상 이어 혁신기업 리더 인정
입력 : 2017-10-17 13:25:46 수정 : 2017-10-17 13:25:46
[뉴스토마토 정재훈 기자] 프랑스 경제학자 J. B. 세이는 “기업가는 경제적 자원을 생산성과 수익성이 낮은 곳으로부터 좀 더 높은 곳으로 이동 시킨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혁신은 “자원의 생산성을 높이는 활동”이다. 달리 말하면 혁신은 기업가 정신의 구체적인 기능이란 의미다. 똑같은 자원을 투입해 더 많은 양을 생산하는 활동이 곧 혁신이다. 현대 경제학자들은 혁신의 의미를 “소비자들이 지금까지 느껴온 가치와 만족에 변화를 일으키는 행동”이라고 말하기를 좋아한다.
 
우리나라에서 혁신기업, 혁신형기업, 기술혁신형기업 등 유사한 단어들이 학계와 정부 단위에서 쓰이고 있다. 의미를 보면 혁신기업은 기술·경영혁신 활동을 통해 일반기업보다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다. 이중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은 “최고경영자의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혁신인프라를 구축한 상태에서 전 구성원이 기업의 가치창출을 위해 관리혁신, 조직혁신, 마케팅혁신, 프로세스혁신을 수행해 재무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기업”을 말한다.
 
경영혁신형 기업 활동을 인정받은 기업주에게 ‘2017 코리아 혁신 대상’이 시상됐다. 칼라복사기 프린터 임대 렌탈 업체인 칼라테크오에이도 수상업체 중 한 곳이다. 칼라테크오에이 정진석 대표는 ‘고객만족 부분’ 대상을 거머쥐면서 고객에 대한 혁신적인 감동 마케팅을 또 한번 인정받았다.
 
코리아 혁신대상은 '코리아 혁신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각 분야 두각을 나타내는 리더를 뽑아 시상하고 있다. 올 시상식은 지난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정진석 대표는 지난해 ‘자랑스런 혁신 한국인’ 칼라복합기 사무기기렌탈 사회공헌부분 수상했다.
 
정 대표는 이에 앞서 칼라복합기 임대 렌탈 부문에서 ‘2017 대한민국 고객만족브랜드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칼라테크오에이는 컬러복사기 임대 렌탈 전문업체로 기업체에 칼라복합기와 프린터를 빌려주는 그린비즈니스 사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리아혁신대상조직위
 
정재훈 기자 skj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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