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558억 규모 대우건설 주식 전량 매각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11-08 09:11:58 ㅣ 2017-11-08 09:11:58 [뉴스토마토 정기종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8일 보유 중이던 대우건설 주식 313만8514주 전량을 558억원에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처분 결정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비핵심자산 매각 차원이며, 자기 자본대비 5.44%에 해당하는 규모다. 처분은 오는 10일 개장 전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정기종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항공업계, 여름휴가 특수 실종…추석은 다를까 한화솔루션, 2분기 사상 최대 매출 기록 OCI,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출범 행복한 '주객전도'…정유업계, 사업 다각화 속도 인기뉴스 민주, 경기 분당서 현장 선대위…이재명은 법원행 한동훈, 이틀째 수도권서 지지 호소…'반도체벨트' 집중유세 1~2월 국세수입 '58조원'… 5년 진도율비, 여전히 '부진' 러시아 비토로 '대북제재 감시' 못한다 이 시간 주요뉴스 건설사 신용등급 줄강등…자금난 우려↑ 유통가 주총 휩쓴 'C커머스' 배달앱 '출혈 경쟁' 불붙나…요기요도 '요기패스X' 가격 인하 배달앱 경쟁심화에도 '배달의민족' 역대급 실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