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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 최화영 대표 신규로 선임
2018-01-04 17:14:34 2018-01-04 17:14:34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원익(032940)은 이창진 대표의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하고 최화영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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