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藥, 알고먹자)간장약 바르게 복용하기
입력 : 2018-01-31 06:00:00 수정 : 2018-01-31 06:00:00
[뉴스토마토 정기종 기자] 간장약은 간의 전반적인 질환을 치료 및 예방해주는 약이다. 간세포 보호작용이 있어 여러 간질환의 간기능 개선, 간질환 치료보조제로 사용된다. 만성간질환과 고지혈증, 담석증 및 소장절제 후유증과 염증성 소장질환으로 인한 소화불량에 보조적인 효과를 나타내기도 한다.
 
간은 우리 몸에서 신진대사작용, 해독작용, 소화흡수 작용을 하는 주요기관이므로 간 기능 이상을 미리 예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간질환의 치료 및 예방에는 약물요법보다 안정, 식이요법, 정기적인 검진이 더욱 중요하다. 약에만 의존하기보다는 생활습관을 개선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특히 복용은 반드시 의사와 약사가 지시한 대로 하며, 담관 질환이나 췌장염, 위장관 궤양이 있는 경우 의사나 약사에게 미리 알려줘야 한다. 이전에 약에 알레르기가 있었던 경우나 임산부 또는 수유부, 치과 수술을 포함한 다른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 역시 의사와 약사에게 인지시켜야 한다.
 
간에 손상을 주는 약물과의 병용은 피해야하며, 고지혈증 치료제인 클로피브레이트, 경구용 피임제, 여성용 호르몬제인 에스트로겐과 함께 복용할 경우 담석 생성이 증가될 수 있으므로 이 역시 피해야한다. (도움말=식품의약품안전처)
 
간 기능 개선은 약물보다는 안정과 식이요법, 정기적인 검진이 더욱 중요해 생활습관 개선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 사진=뉴시스
 
정기종 기자 haregg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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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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