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슈퍼마켓, '해외주식 저과세 가입 이벤트' 진행
입력 : 2018-02-01 10:44:53 수정 : 2018-02-01 10:44:53
[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펀드온라인코리아는 해외펀드 과세를 줄일 수 있는 '해외주식 저과세 가입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종료된 해외주식 비과세 펀드 가입 기회를 놓쳤거나 가입금액이 3000만원으로 제한돼 아쉬웠던 투자자를 위해 해외주식펀드를 연금저축계좌로 가입할 때의 장점과 혜택을 안내했고, 33만원씩 1년 자동이체를 신청한 투자자에게는 네이버페이 1만원도 지급한다.
 
일반계좌로 해외주식형 펀드를 가입할 경우 이익금의 15.4%를 배당소득세로 부담해야 한다. 반면, 해외주식펀드를 연금으로 가입할 경우 연간 400만원 한도 내에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펀드를 환매하는 시점에 과세되지 않고 이후 연금수령 시점에 5.5% ~ 3.3%로 저율 분리과세가 가능하다. 또한, 연금계좌 내에서는 후취수수료가 없어 자유롭게 펀드 리밸런싱이 가능하고 세액공제 받지 않은 금액은 언제든지 인출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지난 해외주식 비과세 제도와 비교해 본다면, 해외주식 비과세 제도는 최대 10년간 3000만원의 투자한도가 있었던 반면, 연금저축계좌는 연간 1800만원까지 투자가 가능해 10년간 1억8000만원까지 투자할 수 있다. 해외주식 비과세 펀드에서 환매된 자금은 다시 투자할 수 없지만 연금저축계좌의 경우 펀드별 한도설정 과정 없이 환매와 재투자가 자유롭다는 것도 장점이다.
 
김승현 펀드온라인코리아 마케팅팀장은 "글로벌 경기상승 추세가 이어지고 긍정적인 지표가 확인되면서 해외시장에 대한 투자자금이 계속 유입되고 있다"며 "동일한 펀드를 펀드슈퍼마켓을 통해 투자한다면 절세뿐만 아니라 투자비용도 절감할 수 있어 수익률을 높이는 효과가 있고, 해외투자전문 자산운용사의 글로벌 시장전망과 함께 관련펀드 리스트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벤트는 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펀드슈퍼마켓 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펀드온라인코리아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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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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