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다스 미국소송비용' 대납 삼성전자 압수수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2-08 19:43:18 ㅣ 2018-02-08 19:48:39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검찰이 다스 미국 소송비용 대납 혐의 등으로 삼성전자 사무실과 이학수 전 삼성전자 부회장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청사. 사진/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최기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인기뉴스 (단독)중대재해 검찰송치 세아베스틸 김철희 대표, 연임 성공 K-OTC 저평가주 넘치는데…시장은 ‘외면’ (단독)대통령실조차 '두 목소리'…김건희·김한길 배경설 버팀목전세대출 받으려면 은행 뺑뺑이…청년들 '한숨' 이 시간 주요뉴스 수습 기대했더니 정체성 혼란…국힘 '부글부글' 새로운미래, '이석현 비대위' 체제 전환 당대표 연임?…이재명에 달렸다 SH공사-송파구, 옛 성동구치소 부지에 주민소통거점시설 건립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