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돌파 ‘조선명탐정3’…이번 설 연휴 예약 '갑'
시리즈 흥행 속도, 1, 2편 넘어 최고
입력 : 2018-02-12 16:40:55 수정 : 2018-02-12 17:06:24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매년 설 연휴 최강 흥행 자리를 지켜 온 ‘조선명탐정’ 세 번째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제공/배급: ㈜쇼박스Ⅰ제작: 청년필름㈜Ⅰ감독: 김석윤)이 개봉 5일 만에 10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시리즈 사상 최고 흥행 속도다.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개봉 5일 째인 12일(월) 오후 2시 누적 관객 수 100만 629명(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개봉 6일 째 100만 관객을 동원한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과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 보다 하루 앞선 기록이다.
 
사진/쇼박스 제공
 
또한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르게 100만 돌파를 한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는 물론 지난 해 설 시즌에 개봉해 흥행 홈런을 친 ‘공조’의 기록과도 같아 주목할 만한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100만 돌파 기념으로 영화 주역 김명민 오달수 김지원과 김석윤 감독은 영화 속 ‘김민’을 연상케 하는 콧수염 스티커 인증샷으로 기쁜 마음을 마음껏 표현했다. 귀여운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는 이들은 콧노래가 절로 나올 만큼 유쾌한 미소를 통해 관객들에게 화답을 전했다.
 
100만 돌파로 이번 설 연휴 최강 흥행작 자리를 예약한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김재범 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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