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e편한세상 보라매 2차 626가구 분양
입력 : 2018-02-13 09:36:56 수정 : 2018-02-13 09:36:56
[뉴스토마토 임효정 기자] 대림산업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로 29일대에 ‘e편한세상 보라매 2차’를 이달 말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e편한세상 보라매 2차는 지하 3층~지상 21층, 13개동, 총 859가구 규모로 이 중 62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모든 가구가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되며 일반 분양 가구수는 59㎡ 210가구, 84㎡ 416가구다.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특화설계도 도입된다. 거실과 주방에 일반 아파트보다 2배 두꺼운 60mm 바닥차음재를 깔아 층간 소음을 효과적으로 저감한다. 세대 내부에는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이 없는 단열 라인과 열교 차단 설계를 적용해 결로 발생을 최소화했다. 모든 창호에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해 외부 소음과 냉기를 차단한다.
 
입주자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등을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으며 세대 내 월패드를 통해 자신이 주차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10cm 더 넓은 주차장(일부 제외)을 적용해 주거 편의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단지 내 커뮤니티에는 실내골프연습장, 라운지 카페, 휘트니스 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보안도 강화했다. 범죄예방 환경 설계인 ‘셉테드(CPTED)’를 적용해 안전한 단지를 구축했으며 200만 화소 고화질 CCTV, 무인경비 시스템 도입해 방범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입주민은 집 안에서 공동현관 방문자를 확인할 수 있으며 외출 시 방범기능을 설정하면 내부 침입 상황이 경비실에 자동으로 통보된다.
 
주택전시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로 19에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0년 7월 예정이다.
 
e편한세상 보라매 2차 투시도. 사진/대림산업
 
임효정 기자 emy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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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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