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클린, 차량용 공기청정기 3월 중순 출시
입력 : 2018-02-14 13:30:58 수정 : 2018-02-14 13:30:58
[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차량용 공기청정기 기업인 카인클린은 국내 최대 특허 투자 기업인 비즈모델라인과 공동으로 차량용 공기청정기에 특화된 특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100여건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3월 중순 제품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카인클린에 따르면 지난해 차량용 공기청정기와 관련된 핵심 기술에 대한 30여건, 올해 새롭게 인공지능 스피커형 차량용 공기청정기에 특화된 60여건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추가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특허들은 AI(인공지능) 스피커 결합형 차량용 공기청정기 기술과 이를 이용한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 방법에 대한 특허들이 대거 포함됐다.
 
결제수단을 등록해 차량 내에서 주유, 주차, 주문 등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에어백 동작 여부 확인으로 차량 사고 여부를 인지, 긴급구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이 포함돼 있다.
 
또한, 배터리 방전이나 타이어 펑크 등을 인지해 긴급 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등 차량 내에서 탑승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공기청정기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업계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섭 카인클린 대표는 "이 제품은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 펭귄기업으로 선정돼 개발한 제품으로 사업성을 인정받았다"며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중국시장과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카인클린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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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우찬

중소벤처기업부, 중기 가전 등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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