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ICT, 최두환 대표 연임
입력 : 2018-03-12 13:23:31 수정 : 2018-03-12 13:23:31
[뉴스토마토 박현준 기자] 포스코ICT가 12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최두환 대표(사진)의 연임을 결정했다. 최 대표의 임기는 2019년 주총까지 1년이다. 최 대표는 지난 2014년 7월에 포스코ICT 대표로 처음 취임한 이후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두 번에 걸쳐 연임에 성공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 대표는 포스코 그룹차원의 스마트화를 주도해 경쟁력을 강화했고 스마트X 사업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며 "지난해 수주액이 1조원을 넘어서는 등 매출과 영업이익에서도 10%대의 고른 성장을 거둔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스마트X는 포스코ICT가 지난 2016년말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공장·에너지·도시 등 주요 사업 영역에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의 기술을 접목한다.
 
포스코ICT는 이날 주총에서 국회 4차산업혁명특별위원회 자문위원인 안현실 한국경제신문 논설·전문위원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또 한성희 포스코 경영지원센터장(부사장)을 비상무이사, 이창복 대외사업실장(상무)을 사내이사, 김주현 포스메이트 전 감사를 상임감사로 각각 선임했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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