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금융자격 교육전문 토마토패스가 금융상품분석사(AFIE) 시험을 대비하는 현금환급반 과정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AFIE는 한국FPSB에서 주관하는 전문자격증으로 금융시장의 흐름을 읽고 고객 니즈에 맞는 금융상품을 분석해 포트폴리오를 제안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제3회 금융상품분석사 시험에서 토마토패스 수료생 전원이 합격했다"며 "유명 강사진이 강의하는 정규이론과 최신 출제경향을 반영한 문제풀이, 24시간 안에 답변이 가능한 Q&A 게시판을 운영하며 회원들을 격려했기에 가능한 결과로, 회원들의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현금환급반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AFIE 현금환급반은 자격시험 합격 후 수강료를 현금으로 환급해주는 과정이며, 기본서 세트 6권과 정규이론 및 문제풀이 강의노트를 제공한다. 불합격했을 경우에 수강 기간을 연장해주는 합격보장제를 실시하고 있다.
오는 5월26일 시행되는 제4회 AFIE시험의 원서접수는 5월8일부터 15일까지 AFIE 웹사이트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수강정보는 토마토패스 웹사이트에서 문의할 수 있다.
금융자격 교육전문 토마토패스가 금융상품분석사(AFIE) 시험을 대비하는 현금환급반 과정을 운영한다. 사진/토마토패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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